흑.

20분간 쓴 내용이 전부 날라갔네요. ㅠㅠ

태터 바보 ㅠㅠ





현선양도 아니고 은갱양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신 영아 윤임도 아닌
(물론 성민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빼빼로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오늘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



사실은 성민이랑 같은 체육관 다니는 미국인인데,
우리말을 거의 못해서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를 못한댑니다.
그래서 오늘 성민이가 큰맘먹고 밥사준다고 데리고 왔다는 이야기죠.
(근데 왜 내가 통역이냐고. ;;;)

암튼 이녀석이 밥 다먹고 PC방 가는길에 집에 잠시 들리더니
커다란 빼빼롱(!!)을 두개 들고 나와서는 하나씩 건네줍니다.
너도 이런것 아냐고 했더니 자기도 안댑니다. 호호.



이 아름다운(?) 전통을 미국에도 퍼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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