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헐리웃 코미디배우 아담 샌들러케빈 제임스가 출연하는, 화면 전체를 CG로 쳐덕쳐덕 발라버린 영화, 픽셀 Pixels 을 봤습니다.

(그로운 업 에서도 그렇고, 두 배우가 호홉을 맞춘 영화가 꽤나 많습니다. ^^)

 

그리고 티리언 라니스터...아니...피터 딘클리지 형님도 출연하십니다. (비중은 크진 않습니다 ;;)

 

 

TV에서 광고를 하도 해서 줄거리는 많이 아실 것 같습니다.

 

갤라가, 지네, Q버트가 나온지 얼마 안되는 오락실의 전성기 1982년에,

세계 오락 챔피언을 선발하는 경기를 개최하고 그 경기 실황은 녹화를 해서 NASA에서 우주선에 실어 우주로 보냅니다.

그런데 우주인들은 게임 화면을 보고 자신들을 공격하겠다는 의사로 생각하고

그 게임의 캐릭터와 배경을 그대로 재현해서 지구를 공격합니다....

 

이제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건 뭘까요?

 

바로... 세계 오락 챔피언!!!!!!

 

 

 

아담 샌들러 영화가 늘 그렇듯, 뻔 합니다. :)

그래도 재미있어요. 뻔해도 재미있는게 아담 샌들러 영화니까요.

 

 

ps. 추억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점도 향수를 자극합니다.

지네, 갤라가, Q버트, 팩맨, 동키콩, 알카노이드, 테트리스, 스페이스 인베이더... 쓸데없이 다 해본 게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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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배우 오웬 윌슨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드릴빗 테일러 Drillbit Taylor 를 이제야 봤습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한 연약한(?) 소년 3명이 고학년 불량배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경호원을 고용한다... 는 이야기입니다.

뭐, 흔히 있는 학교생활 영화입니다.

 

주인공 소년 3명은, 안경낀 빼빼말라깽이 웨이드, 통통한 랩 좋아하는 백인소년 라이언(이 둘은 원래부터 친구입니다), 애초에 괴롭힘을 당하던 교정중인 키작은 소년 에밋입니다.

에밋이 괴롭힘을 당하던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괴롭힘의 대상이 된 웨이드와 라이언, 그리고 에밋은 가진돈을 탈탈 털어서 보디가드를 고용하는데

선뜻 하겠다고 한 사람이 바로 드릴빗 테일러(오웬 윌슨)입니다.

화려한 군 경력(!!)을 바탕으로 소년들에게 이런 저런 훈련을 시켜주고, 고민상담 상대 + 친구가 되어줍니다만...

그 정체는 알고보면 그 동네 홈리스 부랑자입니다.

캐나다로 갈 비행기값을 마련하기 위해서 소년들의 돈을 뜯어내려고 접근한 겁니다.

 

그래서...

그 뒷이야기는 내용 누설이 많아 생략합니다. :)

 

 

그냥 저냥 재미있습니다.

학교가 무대인 영화가 다 그렇죠 뭐.

 

 

예고편(한글자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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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채은이를 재우고 아내와 함께 전부터 아내가 보고싶어했던 영화를 봤습니다.

디즈니와 픽사에서 제작한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입니다.

Inside out의 영어 뜻은 '(안을 밖으로) 뒤집어서' 뭐 이런 뜻입니다.

 

주인공 라일리의 마음은 사실 머릿속에 있는 다섯 감정에 의해 조절된다는 내용입니다.

 

 

**** 내용 누설 방지 ******

내용 누설이 있어서 내용을 감춥니다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라일리의 행동이나 감정표현이 잘 되어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고 감정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계속 채은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

 

 

ps. 아이가 목욕하고 옷 안입고 온 집안을 뛰어다니는 건 전세계 공통인가요? ㅎㅎ

 

ps2. 기쁨만 혼자 밝게 빛나는데 왜 그런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ps3. 사춘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2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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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의원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윗급(上)의 의원(醫院)인줄만 알았는데, 조선시대 임금과 중전의 옷을 만들던 기관의 이름이고 한자로 尙衣院 이랍니다. ^^;

 

내용 누설이 있어 닫아놓습니다.

 

내용누설

 

IPTV로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영화정보보기(다음)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83451

상의원 예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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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가 나오는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작.
아내와 함께 한번보고, 사무실에서 회식을 겸해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뭔가 게임의 느낌도 나고(미션을 해결하라!)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건장한 톰아저씨의 모습도 반갑고
그냥 기분좋은 영화였습니다.


내용 누설이 있어 접어놓습니다.

내용누설


극적인 반전이 없어서 굳이 두번 볼 필요는 없을것 같고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기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내서 한번 보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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