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있습니다. 흐흐흐.

날다람쥐 역할로 나오는 노홍철은 정말 수다스럽고 정신사나운 노홍철 캐릭터에 정확히 들어맞는 전무후무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길이 남을것 같습니다.
그 외에 박영진의 애드립도 간간이 재미있습니다. :)

2.
왜 빨간 '망토'가 아니고 빨간 '모자'인지는 2편이 나온 지금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_-

3.
1편을 안보았다면, 일단 1편을 본 다음에 2편을 봐야만 이해되는 장면이 몇개 있습니다.
1편을 꼭 보세요.


#.
시놉시스
키워드 : 1983 펑크락 UCC동영상을 보게된 레코드회사 신규뮤지션 발굴직원 칸나, 알고보니 1983년생이 아니고 1983년 영상? 그럼 멤버들의 나이는?

#.
감상
처음에는 디트로이트메탈시티의 아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보다보니 DMC는 잊고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

극중 '칸나'로 나오는 미야자키 아오이와, 메이플레코드 사장인 유스케 산타마리아를 보는 것이 참 즐겁고,
일본식 과장법이 재미있습니다.

#.
주목해야 할점
뉴욕 마라톤(뉴요쿠노 마라손)의 진짜 발음이 무엇인가..... 어처구니 없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참고로, 메리켄사쿠(メリケンサック)는 싸울때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서 주먹에 끼우는 브라스 너클(Brass Knuckle)입니다. (아래 사진)
brass knuckles
brass knuckles by (((o.kvlt))) 저작자 표시





권상우, 정려원 주연, 곽경택 감독, 강풀 원안(원작이 아니고 원안) 의 영화입니다.
아내가 롯데시네마 시사회가 당첨되어서, 개봉하기 전에 미리 보고 왔습니다. :)

시놉시스 보기


- 개인적으로 스포일러를 별로 안좋아해서 주요 내용같은건 적지 않습니다. :)
- 아내의 말에 의하면, 강풀느낌나는 화면이 여럿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
- 영화를 보면서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정말 시작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영화의 시작이야기가 아니고, 인생의 시작 이야기입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이 그렇듯, 종자돈은 점점더 불어나고, 빚도 점점더 불어납니다. 쩝.
- 결말은... 직접 확인하세요. :)

한줄평.
영화관에가서 돈주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



임신한 아내와 함께 본 영화.
임창정, 김규리(김민선)이 나온다는 것만 알고 봤습니다. 후후후.

무난 무난한 영화입니다만,
중간에 김규리가 "나는 닭을 먹을 때 양념으로 무를 먹는게 아니고, 식초에 절인 무를 먹을때 양념으로 닭을 먹는 것"이라고 하는 말에 아내가 절대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며칠전 비가 엄청 오던날에 치킨(무는 다 떨어져서 치킨만) 사오고 타박받았던 제 모습이 오버랩 되더군요. 흑 ㅠㅠ

TV에선 연일 사망자, 재해, 비리 등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고, 다른 미디어는 폭력등으로만 도배되어 볼것없는데 참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

ps. 임창정의 친구(명부)역으로 나오는 박민환씨도 캐릭터가 참 특이합니다. 흐흐흐.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감정을 이용한 러브코미디.
내용은 뻔하고, 송새벽씨의 어눌한 연기가 일품입니다. :)

개인적으로 지역감정을 잘 몰라서 -_-
많이 공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를 잘 이용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정성화씨의 모습을 본것도 좋았고, 박철민아저씨가 부산에 도착해서 처음만난 가게집아주머니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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