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무원 보수표입니다.

 

2015년 대비 총 보수는 3% 인상되었습니다. (보수표는 3.4% 인상)

 

힘내봅시다!!

 

 

 

참고 : 공무원 보수 규정 http://www.law.go.kr/법령/공무원보수규정/(26877,20160108)

참고 : 2016년 1월 8일 전자관보 http://gwanbo.moi.go.kr/gwanbo/dailyGazetteView.gz?ebookSeq=00000000000000001452133381575000&searchDate=&currPage=2&linePerPage=10#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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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무원 봉급표입니다.

 

2015년에는 2014년 대비 3.8% 인상되었습니다. (총액대비 입니다)

조금은 나아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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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서쪽에 있는 살라망카Salamanca는 유럽에서 4번째(혹은 3번째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살라망카 대학Universidad de Salamanca이 있는 도시입니다.

왕, 그리고 귀족들이 자식 교육을 위해 살라망카 지역에 대학을 짓고 교수(당시에는 주로 성직자들)를 초청해서 수업을 듣게 했습니다.(살라망카 대학 자체는 알퐁소 9세가 지었다고 합니다)
살라망카는 구 도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데, 그만큼 보존이 잘 된 오래된 건물이 많습니다.

살라망카 대학이 그 대표적인 건물입니다.

살라망카 대학에는 전설이 하나 있는데, 파사드(정문, 정문옆 기둥 등)에 있는 개구리르 찾으면 졸업을 할 수 있고, 못 찾으면 졸업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발전해서 살라망카를 방문하는 여행자가 개구리를 찾으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라망카 시내를 걷다보면 기념품가게나 노점에서 개구리 인형을 파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살라망카 대학의 파사드 입니다.
개구리를 찾으셨나요? ^^

저는 혼자 찾지를 못해서 도움을 받은 다음에야 겨우 발견을 했습니다. -_-


손가락 끝을 잘 보시면 정문 오른쪽 기둥에 해골이 조각되어 있고, 그 해골의 머리 위에 작은 개구리가 올라 앉아 있습니다. ^^;

살라망카 대학에는 대학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책들도 보존이 되어있는데, 12세기의 책들도 있습니다. 대학 도서관은 유리벽을 통해서 내부를 볼 수 있게 공개를 해놓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파노라마 기능을 적극 활용한 사진입니다. ^^;;
사진 가운데에 살짝 열린 작은 문 안에는 금고에 사용하는 안전문이 2개 더 있고, 그 안에는 12세기에 만들어진 책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우연히 도서관 사서가 그 안의 책을 꺼내러 들어가길래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


대학에서는 공법Civil Law, 의학 등을 가르쳤는데, 당시 공용 언어가 라틴어여서 강의실 문 위에는 강의 이름과 내용을 라틴어로 써 놓았다고 합니다.

살라망카 대학 본 건물Main Building에 있는 여러 강의실은 현재 학위수여식 등 여러 행사Activity를 할 때 사용하고, 실제 강의는 시내 곳곳에 있는 다른 건물들과 새로 지은 건물에서 합니다.
살라망카에 가서 놀란 점은, 좁은 골목을 따라 좌우로 늘어서 있는 건물들이 살림집이나 가게가 아니고 전부 대학건물이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여러 대학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어서 살라망카로 처음 오는 유학생은 강의실 찾아가기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


본 건물에는 내부를 고치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잘 보존해 놓은 강의실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는 교수Professor의 자리, 의자는 학생이 앉고, 오른쪽 벽에는 왕과 귀족들이 청강을 할 수 있는 높은 의자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의 왼쪽옆에는 왕과 귀족을 따르는 시종들이 앉을 수 있는 돌이 있습니다.
(신분 차별이 당연한 시대니까요)


살라망카 시내를 걷다보면 빨간색 글씨가 희미하게 또는 선명하게 남아있는 건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건물들이 전부 대학 건물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는 것은 개인에게도 집안에게도 큰 영예여서, 박사학위를 받은 집에서는 투우Bullfight를 열고 그 소를 잡아서 동네 잔치를 이틀간이나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의 피를 받아서 올리브오일 등과 섞어서 박사 학위를 받은 대학의 벽에 이름을 남겼는데, 이때 그 명예로움을 상징하기 위해서 빅토르VICTOR를 상징하는 문양을 같이 새겼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소의 피 대신 빨간 잉크로 새긴다고 합니다. ^^;


좀 오래되어 희미해진 글자도 있고, 최근에 쓴 듯한 선명한 글자도 있습니다. (VICTOR의 문양은 조금씩 다릅니다)
(본 건물 내부에는 명예학위Honor Title를 수여받은 UN이나 각 국의 유명인사의 이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라망카에는 공립인 살라망카 대학외에도 여러 대학이 있는데, 그중 유명한 대학이 바로 살라망카 교황청대학 Universidad Pontificia de Salamanca 입니다. 여긴 교황의 주관을 받는 사립대학입니다.

살라망카 시에서 대학University이라고 하면 살라망카 대학을 의미하고, 폰티피시아 라고 해야 교황청대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황청대학은 들어갈 수 없어서 외관 사진도 찍지를 않았네요. ;;

살라망카에 있는 다른 볼거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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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페인 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될 여행입니다. ^^

자정 비행기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 늦은 시간에 가도 면세점 일부 가게와 인도장은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산 물건을 찾아들고 탑승 게이트로 고고고!


스페인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줄 비행기. A330기종이라고 하는데, 이코노미석인데도 좌석간 거리도 매우 넓고 개인별 스크린도 있는 등 편의 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비행기에 타면 맥주가 빠질 수 없죠. 가볍게 버드와이저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영화보고 간식먹고 졸다가 영화보고 또 영화보고 또 음료수 마시고 하다보니 어느새 마드리드에 도착.
예상 도착시간보다 1시간이나 빨리 도착해서 완전히 새벽입니다. -_-

하지만 이른 시간임에도 T1에서 T4로 이동하는 순환버스는 운영을 하더라고요. 표지판을 보고 한 층 올라가서 탑승하면 됩니다.
(순환버스 안에서 친숙한 광경을 봤습니다. 제 앞에 서있던 애가 버스 안에서 실례(!)를 하더라고요. 아마 밤 새 술을 먹었던듯...)

T4에서는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려던건 선불유심 구입과 자동차 렌트, 그리고 아침밥먹기 였지요.

이른 시간이라 식당도 안 보이고, 선불 유심 파는 가게가 없어서 핸드폰 인터넷도 안되고, 렌트 비용을 물어보니 한국에서 조사해 보고 간 가격이랑 천지차이로 비싸고.... ㅠㅠ

공항 경찰에게 물어봐도 보다폰 매장은 없답니다. -_-

현지 심을 파는 곳은 바로! 전자제품 매장입니다.
T4 2층 출국장(Depature)의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맥도날드가 있고요, 그 오른쪽으로 많이 가면 헤드폰, 충전기 등등을 파는 전자제품 매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오렌지 심을 팝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1GB 플랜은 10유로+심가격5유로 이고, 좀 더 많이 쓰려면 30유로짜리 플랜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activation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어찌어찌 해결!

이제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다른 렌트 회사들도 문을 열었습니다. 두어군데 비고해보니까 기차비용+이런 저런 이동비용을 퉁 칠 수 있는 가격이 있네요. 다행입니다. ㅠㅠ


요거이 바로 스페인에서 우리를 책임져 줄 붕붕이 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뒤에 트렁크가 크지 않은 차를 많이 타나봐요.


이제 목적지인 살라망카 Salamanca로 출발!
한국에서는 비가 좀 왔는데, 스페인은 해가 나오는 지역도 있고 비가 오는 지역도 있고 합니다.


살라망카 도착 기념 + 한국인의 전통 "음식사진 찍기"를 시전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살라망카 대학에 있는 스페인 전통요리 식당입니다.

일단 애피타이저로 콩chickpea와 트뤼프Tripe로 만든 스프가 나오고요. (많이 짭니다 ㅠㅠ)


일행중 한분은 파스타를,


또 다른 한 분은 샐러드를 시키셨지요. 근데 샐러드도 짭니다. -_-
(뭐, 다 같이 나눠먹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나면 이제 본 요리가 나옵니다.
저는 라따뚜이를 시켰습니다.
감자 튀김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고, 그 위에 달걀 반숙과 하몽을 얹은 요리입니다.
맛있어요. 진짜로요. ^^


이건 후식으로 나온 익힌 사과Baked Apple 입니다. 이것도 맛 있어요.

그렇게, 스페인에서의 첫 날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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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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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전행정부

 

2014년 공무원 봉급표가 나왔습니다.

 

2013년 공무원 보수 총액 대비 1.7% 인상되었습니다.

여전히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적은 비율이지요. ㅠㅠ

 

 

해당 내용이 게시된 2014년 1월 8일 대한민국 관보 링크 걸어드립니다. :)

http://gwanbo.korea.go.kr/dailyGazetteView.gz?ebookSeq=00000000000000001389056902378000&searchDate=&currPage=2&linePerPag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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