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맞아 계획했던 간사이 지역(오사카-고베-교토)으로의 출국일자가 바로 내일입니다.
지금이 23시 45분이니까 비행기가 뜨는 시각까지 약 9시간 25분 남았네요. ^^

집에 들어와서 GMDL과 OfflineMap을 이용해서 아이폰에 지도도 집어넣고, 3G망과 WiFi망을 죽이면서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본결과, /var/mobile/Library/Caches/Maps/MapTiles 디렉토리를 chmod로 555 퍼미션을 주면 캐시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참조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52254

가방도 다 싸두었고.
가이드북과 여권, 지갑 등등도 챙겼고
오사카에는 수, 목, 일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우산도 넣어두었고.

이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리무진타고 짐부치고 티켓수령하고 로밍한 아이폰 수령하고 면세점가서 주문한 물건들 찾고...헥헥...시간이 남으면 라운지에 가서 먹을것좀 챙겨오고...가이드북좀 보고 앉아있으면 바로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


ps.
어제 신청해두었던 S-로밍의 아이폰 대여도 확정되었다고 전화가 와서, 일본에서 아이폰 충전은 이제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꼭 충전기 때문에 로밍을 해가는건 아니지만.. ^^;)
 - S로밍에서 일일 대여료 2천원에 아이폰 3G 8기가짜리를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이벤트성으로 실시하는거라서 미국, 일본만 하고 있구요, 데이터요금이 무료입니다. 엑! 3G데이터가 무료!
 - 인코타 제휴 쿠폰(대여료 무료, 통화료 5%할인)은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대여료는 원래 9천원/일 이라나요.. ;;

그래서 지금있는 아이폰은 전화와 문자를 받는용도, 그리고 Wi-FI 로밍이 잡히는 지역에선 Skype로 전화를 거는 용도로 사용하고, 로밍받는 아이폰으로는 데이터검색 등등 데이터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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