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다 지나고, 2017년이 밝았습니다. :)



해외직구를 통해서 이런 저런 물건들을 많이도 샀네요.. ^^;;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제품들만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1. 델 Inspiron 7558  15인치 2-in-1 노트북

http://www.hyopang.com/711




지금은 없어진 Cowboom이라는 미국 중고판매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한 노트북입니다.

관부가세, 교체할 SSD 포함해서 약 50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네요.


요새 거실에서 갑자기 컴퓨터 작업이 필요하면 슥 꺼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화면을 뒤로 꺾어서 태블릿 모드로 전환하고 웹툰 보기에도 매우 좋고요 ^^




2. 블랙 앤 데커 호루라기 청소기 (BDH2000PL)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IOEFBKS


image from amazon.com


2015년 12월에 한대를 사고, 

2016년 4월, 5월에 각각 한대씩 사서 총 3대나 샀네요. ;;;


처음 산건 집에서 잘 쓰고 있고, 

장모님이 이걸 써보시고 좋다고 하셔서 두번째, 세번째 사서 드렸습니다.


각각 $41, $55, $58 주고 샀네요. (배송비 별도)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흡입력 짱!




3. 커세어 7.1 무선 헤드셋 (Corsair Gaming H2100 Dolby 7.1 Wireless Gaming Headset)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N803C7W/



image from amazon.com


3월쯤에 갑자기 필받아서 구매한 무선 헤드셋입니다.

한국까지 직배송으로 $71 들었습니다.

이거 쓰고 게임하면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 ^^;;;

(아내랑 애기 목소리가 안들리거든요;;;)


의미없는 한국가격은 약 15만원.




4. 커세어 K70 기계식 키보드 (Corsair Gaming K70 LUX Mechanical Keyboard, Backlit Red LED, Cherry MX Red)

http://www.hyopang.com/723



image from amazon.com


카드사 이벤트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껀 한국까지 직배송으로 $65, 아내껀 $75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 누르는 감각이 꽤나 좋아서 사무실 키보드가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도 사용할 수록 단순작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은행이나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시에는 BIOS모드로 돌려야 하는게 단점.


의미없는 한국 가격은 약 17만원.




5. 스팀링크 (Steam Link)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6XBGWAQ



image from amazon.com


방에 있는 PC의 화면을 TV로 그대로 뿌려주는 스트리밍 기계입니다.

XBOX 패드와 PS4 듀얼쇼크 인식이 잘 되어서 각각 하나씩 붙여놓았지요.


아내와 애기가 TV를 점령중이어서 ;;;;

요새는 사용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까지 직배송으로 $19 들었습니다.





6. 로지텍 G402 마우스 (Logitech G402 Hyperion Fury FPS Gaming Mouse with High Speed Fusion Engine)

http://www.hyopang.com/727



image from amazon.com


사실 아마존에서 주는 $35 할인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다가

가격대가 얼추 맞아서(당시 $36) 구입한 마우스입니다.


마침 사용하던 무선 마우스가 계속 끊기는 증상이 있어서 하나 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했지요.

DPI 조절기능도 좋고 그립감도 마음에 듭니다.

클릭도 너무 딸깍거리지도 않아서 좋고요.


한국까지 직배송으로 $8 들었습니다.





7. 지포스 1050 그래픽카드

http://www.hyopang.com/725


image from amazon.com


오래 사용한 그래픽카드를 이제 은퇴시켜주려고 구입했습니다.

한국까지 직배송으로 $78정도 들었고, 위에 적은 스팀링크를 이용해서 TV로 내보내면 

끊김이 전혀 없이 게임을 큰 화면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액션캠이라던가 하드, 듀얼쇼크 같은 것들을 많이 샀는데 위에 적은 것들이 더 애착이 가고 기억이 남습니다. ^^



2017년에도 즐겁게 질러봐야겠습니다 ^^

어제는 면접을 보고 와서.. (자세한 내용 생략)


암튼 오늘부터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만.

공부를 하다보니.. 사람 심리라는게 워낙 그렇듯, 주변의 지저분한 것들이 신경 쓰이지 않습니까.

평소에도 와우 하면서 "키보드 한번 청소해야되는데..." 라는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드디어 오늘 마음먹고 키보드 청소를 했습니다.



이녀석이 무선 키보드인지라 혹시 뭔가 다른 청소법이 있지 않나
마소 홈페이지랑 이곳저곳을 둘러본 결과, 일반키보드 처럼 그냥 뜯어서 청소하면 된답니다. -_-;
(스페이스 키와 특수 키들은 뜯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하야.. 대략 30분에 걸친 키보드 청소 완료.
뜯고나니 왜이리 먼지&기타 이물질이 많이 들어있는지. 에고.
키보드 때문에 그동안 기침과 콧물이 났던게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_-


암튼, 이제 쾌적한 삶을 즐겨봐야겠어요~
물론.. 공부해야죠. 네네.

공부가 우선인겁니다!!
  1. BlogIcon monoid 2006.06.16 18:36 신고

    저도 예전에 키보드 청소를하다가 ->키를 잃어버려서-_- 완전 낭패를 본적이 있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방향키라니..OTL

    • BlogIcon 여리군 2006.06.21 04:53 신고

      흐흐
      전 방향키 뗏다가 헷갈려서 여러번 뗏다 붙였다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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